판도 철학

정신적으로 성숙한 개인이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를
만듭니다.

정신분석센터 판도의 이름은 미국 유타주에 서식하는 사시나무숲에서 시작되었습니다. 본래 “판도 Pando"는 라틴어로 “I spread/spread out”, 즉 “뻗어나감/퍼져나감”을 뜻하는 말로, 43만 제곱미터에 달하는 유타주의 이 거대한 숲은 하나의 씨앗에서 발아하여, 하나의 뿌리 조직을 공유하고 있는 나무들의 군락체이며, 현재 지구상에서 가장 오래된 살아있는 유기체 중의 하나입니다.

인간의 정신은 무한대로 넓고 깊은 영역입니다. 그리고 우리 모두는 사회라는 공동체 안에서 서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판도는 정신적으로 성숙한 개인이 보다 더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를 만든다고 믿습니다. 이러한 믿음을 실현하기 위해 <정신을 다루는 안전한 공간 - 정신분석센터 판도>가 설립되었습니다.

판도는 다음과 같은 5개의 정신분석적 태도를 지향합니다.

집중합니다

일상생활 속에서 우리는 수없이 많은 것을 경험합니다. 경험은 사람의 의식과 무의식 속에 무수한 자극과 감정을 남깁니다. 판도는 다루어지지 않았던 감정, 의식되지 않았던 감정에 집중합니다.

섬세합니다

똑같은 뇌를 가진 사람은 없습니다. 심지어 같은 세포라도 성장과 발달과정에서 동일하지 않습니다. 판도는 감정에 대한 관습적이고 이분법적인 논리가 아니라 각각의 인간이 가진 다양성을 섬세하게 탐구합니다.

연결합니다

현대정신분석은 점점 더 복잡해지는 인간의 정신 영역을 탐구하기 위해 다양한 분야의 이론과 지식, 전문가와 교류하면서 진화해왔습니다. 판도는 정신을 탐구하는 모든 학문 활동의 연계를 추구합니다.

확장합니다

감정의 이면에 자리 잡고 있는 심층심리를 이해하는 것은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인간의 내면은 그 내면에 연결되어 있는 사람과 사회, 문화와 환경으로부터 영향을 받습니다. 판도는 감정의 문제를 개인적 특이성으로 한정하지 않고 더 많은 사회적 관계 속에서 탐구하기 위해 확장합니다.

정직합니다

완전하게 성숙한 사람은 없습니다. 또한 정신을 다루는 일에 ‘틀림없이 정확함’이란 존재할 수 없습니다. 우리 모두는 살아있는 매 순간, 끊임없이 변화하기 때문입니다. 판도는 그 모든 순간에 최선을 다해서 자신과 타인을 향해 겸손하고 정직하고자 노력합니다. 이것이 정신을 다루는 가장 중요한 마음의 자세라고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