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와, 이런 용은 처음이지?
-동서양의 옛이야기 속 용의 심리상징
여의주를 물고 하늘을 날아 오르고,
왕의 상징이며 나라를 지키는 혼이 되었던 용.
비를 내리는 신적 존재이기도 하지만
질투심에 몸을 비틀기도 하는
변화무쌍한 하늘의 기운과도 같은
용의 다양한 심리상징을 만나봅니다.
2024.1.11~2.29 목 19:30~21:30
8주 400,000 (4주 200,000)
용띠해에 용의 다양한 심리상징을 만나며, 용의 마음을 품고 싶은 분
강사 : 권도영
문학심리분석상담가, 강원대학교 인문과학연구소 학술연구교수
서브토론자 : 홍성희
정신분석센터 판도 대표
문의 및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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